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갑질 폭행 논란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의 폭행과 갑질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로 알려진 직원 양모씨는 휴대전화 몰래 영상을 촬영하거나 음성을 녹음해 송명빈의 갑질과 폭행을 하였는데요. 해당 폭행 및 갑질행위가 반복적이였다고 합니다. 지난 4월 송명빈 대표에서 휴대전화를 빼앗겼지만 그전에 파일 일부를 다른 곳으로 옮겨 폭로한 피해자 양씨로 인해서 폭행 갑질 영상이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양씨의 변호인은 해당 파일을 경향신문에 제공하였는데요. 양씨는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의 폭행과 협박을 견디다 못해 지난 4월 19일 연락을 끊고 도망까지 쳤다고 합니다. 송명빈 대표는 양씨에게 “기술보증기금에서 벤처기업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명목상 대표이사인 너의 사인이 필요하다”며 다시 서울로 돌아오라고 회유하였는데요. 양씨..
일상다반사
2018. 12. 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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