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예천군의회 부의장 가이드 폭행
박종철 예천군의회 부의장이 해외에서 가이드를 폭행하여 현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게다가 박종철예천군의회 부의장이 해외로 떠난것이 외유성 연수라는 의혹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우리들의 세금으로 자기멋대로 행동하다니 너무 화가나는 일입니다.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 9명과 수행 공무원 등 14명이 미국과 캐나다로 연수를 떠났습니다. 명목은 선진도시의 도심재생 사업현장을 견학한다고 하였지만 실제로는 박물관 견학과 나이애가라 폭포 관광 등 외유성으로 채워졌다고 합니다. 하.. 나라 세금으로 미국 캐나다 여행이라 참 좋은 공무원들입니다. 게다가 문제는 박종철 예천군의회 부의장이 현지 가이드를 폭행까지 했다는 것인데요.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일부 의원은 접대부가 나오는 술집에 데려가 달라고 요구, 호텔에서..
일상다반사
2019. 1.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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