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 사망, 의사책임은 없다?
위내시경을 받은 30대 남성이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한달만에 사망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책임은 인정되지 않으면서 큰 논란이 될 예정입니다. 처음엔 의사의 과실이 인정되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는데, 같은 지역 의사 자문 몇마디에 결과가 뒤집어지는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겁니다. 위내시경 받은 30대 사명지난해 4월 37살 안모씨는 직장 건강검진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안씨가 수면 위 내시경을 받으러 병실에 들어간지 불과 20분만에 간호사가 다급하게 구급대원들을 안내하고 의사도 뛰어들어가는데요. 잠시 후 안씨는 들것에 실려나갓다고 합니다. 내시경을 하던 중 산소 농도가 떨어져 뇌사상태에 빠진 안씨는 한달뒤 결국 사망하고 말았는데요. 특히 경찰은 '응급처치를 했다고 해도 의사가 산소 농..
일상다반사
2018. 12. 16. 13:0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세계최고부자 이혼
- 전명규 폭행 녹취 공개
- 김동성 여교사
- 안영미축가
- 세금인상
- 직장인 건보료인상
- 마이크로닷
- 욕지도 어선전복
- 강형욱 안락사
- 지하철 패딩 테러
- 오인신고
- 의성 황토방 사고
- 허안나결혼
- 욕지도 무적호
- 손승원 무면허
- 손승원
- 황토방 부부사망
- 암사역 흉기사건
- 트럼프
- 황교안 당대표출마
- 나주사고
- 케어박소연
- 김동선 선수
- 황토방 일산화탄소
- 임사라
- 암사역 흉기난동
- 김정은
- 아마존 CEO 이혼
- 전명규 폭행 녹취
- 백종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