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피자집 해명

골목식당 피자집 해명하였습니다. 하지만 건물주에 대한 해명이 아닌 외제차 페라리에 대한 해명이였습니다. 골목식당 피자집 해명은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공개되었습니다.

서울 청파동 피자집 사장 황호준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방영되었던 회차에서 손님응대와 업장의 위생상태가 미흡하였던 점에 대하여 시청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라고 먼저 사과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골목식당 피자집 해명을 하였는데요. 여기서 또한번 논란이 됩니다. 자신이 페라리를 소유하고 있다는 정보는 허위정보이며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가용이 없고 과거에도 고가의 외제차를 소유한적이 없다고 해명한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안됩니다.

가장 핵심적인 골목식당 피자집 해명이 빠진것입니다. 피자집 건물주에 대한 해명이 안들어가 있는 것인데요. 결국 사실상 해당 건물주 이슈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는 듯 합니다. 건물주 아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SBS는 참 부단히 노력을 하는군요.

골목식당 피자집 해명 마지막에는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하는 업소로 거듭나기 위해 음식과 서비스질을 향상시키겠다"라고 하였는데요. 아무리 그래봐야 건물주 아들에 대한 논란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골목식당은 죽은상권을 살리는 것이 아닌 철없는 금수저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되었네요. 백종원의 골목식당도 이제 정점을 찍고 하락세로 돌아서나봅닌다. 이상으로 골목식당 피자집 해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건물주 아들에 대한 해명은 없었으며 페라리 외제차 소유에 대한 해명만 내용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