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가해자가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법원이 양예원의 신체 사진을 유출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한 것입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9일 오전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상 동의 촬영물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6살 최 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는데요. 이와 더불어 양예원 가해자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 청소년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이는 중징계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1심이기에 항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양예원 가해자 징역형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부분은 바로 증거입니다. 법원은 "피고인 최씨가 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적"이라면서 양예원의 손을..
박종철 폭행cctv가 공개되었습니다. 여행가이드를 폭행한 CCTV가 나왔는데 그들의 거짓말이 추가 공개되고 말았습니다. MBC가 입수한 CCTV에는 버스 폐회로텔레비전 영상에서 뽑아낸 자료라고 합니다. 지난달 23일 오후 6시 13분 박종철 의원은 버스 뒤쪽 자리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나 앞쪽에 자리 앉은 가이드에게로 다가갑니다. 이어서 박종철 폭행 CCTV 장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다가가자마자 박종철은 가이드의 얼굴을 오른손 주먹으로 강하게 쳤습니다. 가이드가 허리를 숙이고 손으로 얼굴을 막았지만 또다시 박종철은 가이드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했습니다. 박종철 폭행cctv에는 다른 예천군의원들도 있었지만 박종철 의원의 폭행을 그냥 보고만 있었습니다. 이 쓰레기자식들도 똑같은 놈인데 왜 애내들은 사퇴를 ..
홍수현 마닷 결별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홍수현 소속사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구체적인 결별 시기나 이유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어렵지만 홍수현 마닷 결별이 공식적으로 맞다고 하였습니다. 8일 홍수현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가 뉴스1과 인터뷰한 내용이니 홍수현 마닷 결별이 사실상 맞는 듯 합니다. 홍수현 마닷 결별은 예전부터 꾸준히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마이크로닷 때문인데요.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2017년 채널A 낚시 예능프로그램에서 출연해 인연을 쌓고 지난해 7월 호감을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설을 인정했었는데요. 그러나 마이크로닷 빚투논란이 일어나면서 이둘의 사이도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의혹이 꾸준히 제기 되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닷이 제3국으로 도망갔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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