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라디오 매체에서 친모를 살해해달라고 청부한 30대 여교사와 불륜관계에 있었던 사람이 전직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선수라고 실명을 폭로하였습니다. 아직까진 진실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소식입니다. 오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출연한 김정훈 기자는 김동성 선수를 언급했습니다. 30대 여교사가 친모를 살해해달라고 청부살인이 이슈가 되었는데 그 여교사와 김동성 선수가 불륜관계라는것입니다. 하지만 김동성 선수는 “살인청부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알지 못했으며, 여교사의 어머니로부터 처음 들었다”라고 전했습니다. 김동성 선수주변에는 왜이런 일이 생길까요? 김동성 여교사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김동성이 운이 안좋은걸까요? 평소 행실이 안좋아서 이런일에 자주 엮이는걸까요? 아무튼 김동성도 여교..
전명규 폭행 녹취가 공개되었습니다. 드디어 썩은 부분의 수장을 잡아갈 수 있는 증거가 결정적으로 공개된 것인데요. 전명규 폭행 녹취을 계기로 이번 빙상 비리들을 싹다 걷어차줬으면 합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의 폭로를 막았다는 의혹을 받는 전명규 폭행 녹취파일이 공개되었습니다. 전명규 폭행 녹취에는 은폐 정황이 담긴 음성파일이 담겨있었습니다. SBS가 16일 공개한 전명규 폭행 녹취에 의하면 전교수는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의 선수 폭행 혐의를 무마하기 위해서 측근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내린 혐의가 포착이 됩니다. 전명규 폭행 녹취에는 피해자이름을 거론하며 제일 친한 애를 찾아보라고 지시하였습니다. 가장 가까운 애를 찾아서 해당 사람을 괴롭히라고 지시를 하였는데요. 특히 심선희 선수에 대한 언급도 ..
고흥군 수협 임직원들이 해외 연수 도중 접대부를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전남 여성단체들은 어제 고흥군 수협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해당 낸용을 폭로하였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고흥군 수협 임직원이 접대부 녹취록을 공개하였습니다. 해당 파일에서는 한 연수 참가자가 여자들이 많이 있다. 줄 세워서 초이스 해 등등 발언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또 고흥군 수협 임직원은 파트너가 다 있으면 2차 갈거야 갈사람은 가이드한테 이야기해 라고 발언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가이드가 돈을 걷지 라면서 고흥군 수협 접대부 의혹의 강력한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고흥군 수협 연수 참가자 중에서는 조합장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조합장은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긴 했지만 2차는 가지 않았다며 해명하였습니다. 하지만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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