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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김동성 여교사 친모 살인청부

투데이 뉴스 2019. 1. 18. 11:20

한 라디오 매체에서 친모를 살해해달라고 청부한 30대 여교사와 불륜관계에 있었던 사람이 전직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선수라고 실명을 폭로하였습니다. 아직까진 진실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소식입니다.




오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출연한 김정훈 기자는 김동성 선수를 언급했습니다. 30대 여교사가 친모를 살해해달라고 청부살인이 이슈가 되었는데 그 여교사와 김동성 선수가 불륜관계라는것입니다.



하지만 김동성 선수는 “살인청부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알지 못했으며, 여교사의 어머니로부터 처음 들었다”라고 전했습니다. 김동성 선수주변에는 왜이런 일이 생길까요?




김동성 여교사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김동성이 운이 안좋은걸까요? 평소 행실이 안좋아서 이런일에 자주 엮이는걸까요? 아무튼 김동성도 여교사 살인청부사건으로 인해 곤혹스러운 모습이네요.



하지만 김동성 선수는 여교사로부터 수억원의 선물을 받는 등 상식적이지 않은 관계를 맺어왔다고 합니다. 이런정황상 김동성에 대한 검찰의 수사도 불가피하다고 하는데요.





현재 김동성 여교사 어머니는 검찰에 선처를 요구했습니다. 자식놈이 뭔지.. 살인청부까지 했음에도 김동성 여교사를 용서하고 탄원서까지 넣었다고 하네요




한편 김동성 여교사 측은 정신과 진료 등을 받았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심신 미약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서 심신미약으로 빠져나갈려고하다니... 김동성 불륜관계인 여교사도 정상이 아니네요.






한편 자신의 친모를 살해해 달라고 청부한 30대 여교사가 남편의 신고로 지난 15일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습니다. 김동성과 여교사의 관계도 명확히 밝혀졌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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