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감전 사고

나주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휴일에도 불구하고 일하시다가 사고를 당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10일 오전 11시 21분께 전남 나주시에서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빛가람동 한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이모씨가 잠전사고를 당한 것인데요. 소방당국에 의하면 나주 감전 사고 현장에서 이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119가 병원에 옮겼으나 숨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나주 감전 사고에 대해서 이씨가 용접기에 전원을 공급하다가 감전 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변에 같이 일하는 사람이 없던 일일까요? 

휴일에 감전사고라니 가족분들은 하늘이 무너지실듯 합니다. 나주 감전 사고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야 할 듯 합니다. 안전규칙을 기업에서 잘 지켰는지도 확인해서 책임이나 산재 등 받아내야겠죠?

나주 감전사고로 인해서 한명의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계속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를 뉴스로 봐야할까요? 하루 빨리 예방대책들을 말녀해서 사고율이 급감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안전사고들이 매일매일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분들이 무슨일을 당하더라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 힘들겠죠. 정부에서 나서서 힘없는 근로자들을 대변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나주 감전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용접기 전원 연결시도하던중 감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전기 사용은 꼭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