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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지하철 패딩 테러 오인신고

투데이 뉴스 2019. 1. 20. 10:13

지하철 패딩 테러가 오인신고 였다고 합니다. 여성 혐오 범죄라며 논란을 일으킨 지하철 패딩 테러사건은 애초에 지하철 타기 전부터 찢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게 있네요. 처음 지하철 패딩 테러사건이 터지자 여기저기서 나도 당했다면서 '일부' 여성들이 공감하며 폭주하였다고 하던데 그분들은 다 어떻게된거죠?



네 맞습니다. 그분들은 쿵쾅쿵쾅 거리면서 집에서 키보드 워리어 하는거였습니다. 사실 아무일도 없었지만 여성혐오 범죄라고 하자 없던일도 만들어서 지하철 패딩 테러가 일상인것처럼 조작을 한 것이죠.




서울 지하철 경찰대는 A씨의 지하철 패딩 테러사건을 내사한 결과 오인신고로 확인 되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남동경찰서의 한 지구대를 찾아와 누군가 칼로 패딩을 그은 것 같다고 신고하였는데요.



지하철 경찰대는 인천 남동서와 공조해 내사를 진행, CCTV 확인한 결과 A씨의 옷은 집에서 나올떄부터 찢어져있었다고 합니다. 지하철 패딩 테러 사건을 혹시 조장하려고 한것이 아닐까요?



해당 A씨의 인터넷 접속 결과를 조회해서 워마드나 페미니스트가 아닌지 조사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만약에 맞다고 하면 지하철 패딩 테러사고로 여혐을 조장하려는 범죄가 아닐까요?



지난 10일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 예리한 도구에 패딩이 찢기는 피해를 당했다는 또 다른 사건도 있었습니다. 제 2의 지하철 패딩 테러사건이였으나 CCTV 확인한 결과 직장에 도착할 떄까지 옷은 찢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본인들이 잘못 알았다며 종결해달라고 했다는데요. 이사람들 장난전화로 다 쳐넣어야 합니다. 알고도 경찰에 신고해서 여론 조작할려고 했던게 눈에 뻔히 보이네요. 이게 바로 워마드와 페미니스트들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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